제품 상세정보  


[ 제품 소개 ]

 

1.  6.5" 알니코풀레인지: SOM FR-653

직전 모델인 <FR-652>와 수치상의 스펙은 거의 같지만, 수제품인  특수 Moyer wire, 프레임을
변경하고 콘지튜닝을 새로히 한 결과, 직전 모델인 <FR-652>에 비해,고역의 맑기와 저역,
음장의 증가가 두드러졌음. 6.5인치의 존재이유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 소리.

  스펙

     직       경  : 165mm(장착나사구멍과 대각선상 나사간의 거리). 외경:182

   
 임 피 던 스  : 8옴

   
 음       압  : 92dB/1m/1W

   
 주파수 대역  : 57z ~ 18,000 Hz

   
 Weight(net)  : 580 g   
   
   
 가       격  : 1쌍35만원 (판매는 추후 게시)

       

          

 

 

2. 6.5" 알니코풀레인지: SOM FR-65BT

 8" FR-8의 자석을 6.5인치 FR-653에 접목,  6.5인치와 8인치의 장점을 고루 취했음.
 8인치로 느껴질 정도의 저역을 재생하면서도  6.5인치 본연의 섬세함을 보여줌. 클래식 재생에 탁월함.

  스펙

     직       경 :165mm(대각선상 나사구멍간의 거리). 외경:182

   
 임 피 던 스 : 8옴

   
 음       압 : 92dB/1m/1W

   
 1주파수 대역: 52Hz ~ 18,000 Hz

   
 Weight(net) : 800 g

     가       격 : 1쌍60만원 (판매는 추후 게시)

  ** 사진: 홈페이지 첫페이지 아랫단 FR-65BT 참조

 

 

3. 8" 알니코풀레인지: SOM FR-8

15년전 풀레인지 스피커에 뜻을 두고  먼저 착수한 것은  8인치였음.
그러나, 풀레인지에서 이름 그대로 고역과 저역의 충실한 재생을 동시에 바란다는
것은 두마리 토끼를
좇는 것보다 어렵다고 판단,  6.5인치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서
7년전 FR-65를 선보였음.


풀레인지에서 우선 요구되는 것은 고역.  작은 콘지면적으로 재생하기에는 고역이 그래도 덜
어렵기 때문임. 짐8인치와 6.5인치의 차이는  1.5인치에 불과하나, 콘지 면적은 50% 이상 넓어짐.

지의 구조상, 무게는 그 이상으로 늘어나므로 훨씬 더 강력한 자석이 필요하게. 자석이 크면 보이스
코일의 구경도 넓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고역 재생이 어려움. 10년 동안
주야로 애쓴 결과, 두마리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음.  여기에 쓰인 자석은 6.5인치 비해
단면적 6배,  체적은 10배 가량 커서
우퍼용으로도 충분한 크기임.

프레임을 제외한 모든 부품과 자재는  모두 독자적으로 개발했으며, 미세한 차이를 살리기 위해 수가공한
부분이 많다는 점, 
오랜 시간 수많은
시행착오와 비교청취로 보냈다는 사실 등은 밝힐 수 있음.

FR-8"의 첫인상은 소리가 생생하면서도 편안하다는 것인데, 중역과 저역이 더 충실해졌기 때문임.

그러나, 보통 그렇듯이 이것이 고역의 희생 위에 이루어졌다면의미할 것입니다. 고역은 오히려
더 부드럽고 섬세해져서 질과 양이 함께 개선되었음.
그 결과, 고역이 강하고 저역 부족할 때 생기는
빽빽
거림이나, 보컬의  '스,츠,트' 등 치찰음에서 '침뱉는'(spitting) 기미가 없음.


전대역이 고루 향상되었기 때문에 재즈, 가요, 대소 편성, 오페라, 성악 등 그야말로 無所不能입니다.
저역이 부족하면
재즈가, 고역의 질이 떨어지면 클래식이, 두가지 중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가요나
팝이 맛을 잃음.

트위터나 우퍼 생각이 별로 나지 않을 정도로 전대역을 거침없이 오르내리기 때문에 듣다보면
이게 과연 풀레인지인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하는데, 다른 풀레인지 특히 고역중점의 유럽계 빈티지 모델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아주 낯선 느낌을 줄
지도 모르겠습니다.

통 없이 유닛만으로도   협주곡까지는 음량, 음질면에서 웬만한 북쉘프에 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게
재생되므로 자작하실 경우에는 먼저 유닛만의 소리를 먼저 들어보시기를 권함. 제작된 통이 유닛만의
소리를 그 특성대로 등비례로 확대해 준다면 제대로 되었다고 볼 수 있음.

진공관, tr 등 대소출력을 가리지 않는데, 허용입력이 50W로 늘어났으므로 20W인 6.5인치보다는 여유가
많이 생긴 셈이지만, 전작 6.5인치 <FR-652>와 같은 혈통이므로 게시판 중 <앰프상성표>는 그대로
적용
될 것임.

여하간, 맛이나 냄새처럼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직접 체험해보지 않고는 筆說無用. 드라이버 유닛은
대여를 못해드리지만, 10일 이내 반환 시 전액 환급해드리므로  冒頭의 홍보문구가  조금도 과장이 아님을
부담없이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람.

   스펙

      직            경    : 210mm
 
    
 임  피  던  스    : 8옴

    
 음            압    : 92dB/1m/1W

    
 주파수  대역     : 50 Hz ~ 18,000 Hz

    
 Weight(net)      : 1400g

    
 비방자(非防磁) : 알니코의 속성상 작은 자석은 방자가 되지만, 큰 것은 자력이 워낙 강력해서
                                磁氣가 밖으로 약간은 누출됨

    
 가          격     : 1쌍 65만원

          

          

 

 ***  풀레인지 소리

풀레인지 소리와 네트워크 있는 일반스피커 소리는  어떻게 다른가? 많이 받는 질문이기 때문에 아직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분들을 위해 이 기회에 잠시 말씀드립니다.

풀레인지는 유닛의 소리인데 반해, 네트워크스피커는 유닛 원래의 소리를 네트워크로 가감수정한
소리입니다.정원을 예로 든다면, 마당 구석구석까지 손때가 묻은 듯이 손질된 빈틈없는 일본식 정원이
네트워크 스피커라면, 잡초를 그대로 둔 영국식 정원은 풀레인지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어떤 방식이 더 우수하냐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고, 어떤 쪽이 내 취향에 맞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보다 더 아름다운 바이올린소리를 네트워크로 만들어 낸다면 그 것은 분명 장점입니다.
어차피 오디오란 인공으로 만들어내는 소리이기 때문에 듣기 좋은 것이야말로 최대의 덕목입니다.
코일과 콘지뿐인 풀레인지는 그런 미묘한 조정을 할 재간이 없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만들 때의 시행착오나 실패율은 풀레인지 쪽이 단연 더 높다 하겠습니다.
수정가미 못하는 상태에서 곧 바로 수준 이상의 소리가 나야하기 때문입니다.

풀레인지는 유닛이 하나이기 때문에 방향성이 강하며, 대부분의 제품이  얇은 콘지를 얌전히
구동시켜 자연스럽게 소리내는 것이 장기이므로 폭발적인 강력한 소리에는 서툰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네트워크스피커의 대형우퍼에 길든 분들은 풀레인지의 그와 같은 특성에 만족 못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잡초도 있고 좀 거칠지만, 때묻지 않은 소리를 원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자연스런
싱그러움이야말로 풀레인지의 최대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맛들이면 좀체로 그만둘
수 없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알니코와 페라이트의 청감상 차이

알니코는 청량감이 있다면, 페라이트는 부드럽다. 바이올린을 예로 들면, 전자는 송진기가 느껴지며,
후자는 감미롭다.  알니코의 첼로와 피아노는 명료하며, 페라이트는 풍성하다.

기준미달의 유닛이라면. 알니코는 바이올린에서 쏘는 느낌이 강하며, 페라이트는 피아노,
첼로가 물러서
흐리고 맥풀린 느낌을 준다.